잭유1 Diplo의 사운드 여정, 클럽에서 리우까지 (탐험가, 프로젝트, 공간) Diplo는 그래미를 5번 수상한 프로듀서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 이름보다 Major Lazer, Jack Ü, LSD, Silk City 같은 프로젝트명으로 더 유명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 팀들이 전부 같은 사람 손에서 나왔다는 걸 몰랐습니다. 친구가 강릉 가는 길에 플레이리스트를 보내줬는데, 해 질 무렵 고속도로에서 베이스가 차 안을 울릴 때 그 음악이 공간을 바꾸는 걸 체감했습니다.Diplo의 음악을 들으면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그리고 그건 여행과 닮아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지 사운드를 직접 채집합니다. 브라질 빈민가의 바일리 펑크, 자메이카의 댄스홀, 아프리카의 아프로비츠까지 그가 손댄 장르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장르 경계를 허무.. 2026. 2. 27. 이전 1 다음